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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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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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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으로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하며 아래의 경우 골다공증 검사가 필요합니다. joint_01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 인자

골다공증 골절에는 주로 척추 골절, 대퇴골 골절, 손목 골절, 상환골 골절 등이
있습니다. 최근 국내 연구에서 연간 대퇴골을 포함한 골반 골절이 17,800여건,
척추 골절이 75,000여건 발생하였으며 골절 발생 후 1년 사망률은 골반 골절인 경우
17%, 척추 골절의 경우 3.6%입니다. 골다공증 골절은 장애, 사망 및 경제적 손실로
인해 의료비 상승 등의 개인적,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위험군을 파악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con65세 이상의 여성과 70세 이상의 남성
icon고위험 요소가 1개 이상 있는 65세 미만의 폐경 후 여성
icon비정상적으로 1년 이상 무월경을 보이는 폐경 전 여성
icon비외성성 골절
icon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 있거나 약물을 복용중인 경우
icon기타 골다공증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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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저체중(BMI<18.5kg/m2)
icon비외상성 골절의 과거력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icon외과적인 수술로 인한 폐경 또는 40세 이전의 자연 폐경

치료

약물치료(비포스포네이트계열, 호르몬제, 칼슘제, 비타민D제제)와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과도한 음주를 줄이고 금연을 하며 당뇨와 갑상선 질환을 잘 조절하고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주사나 복용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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