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마음과 손을 통해 통증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2005년 아픔없는 세상,
사랑의손길 마취통증의학과를 개원한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
노인의학과 통증의학 전문의로 개원 당시 우리나라 의료계에선 선구적으로
초음파유도 중재시술을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맞아 노령층의 증가로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증의학과 노인의학의 폭넓고 다양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여러 선후배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교류를 통해 내원하시는 분들의 불편감을 줄이고
원인치료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