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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발]
서울 오자마자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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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서연 작성일16-04-20 10:33 조회3,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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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저 울산 아가씨 배서연이에요.

원장님 덕분에 이젠 걷는 것도 많이 편안해 지고 일상 생활이 편안해 졌어요.

제가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처음 방문은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통증이 지속된게 4개월이 지난 후 였습니다.

좋아졌다 아팠다를 반복하다가 점점 통증이 심해져 지인 소개로 찾아 갔습니다.

먼저 제게 많은 질문을 해주셨고 초음파로 아픈 부위를 알기쉽게 설명해 주셨고  체외충격파를

일주일 간격으로 2번 인대증식 치료를 3번째하고 제가 울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계단을 걸을때 마다 욱씬거리고 아팠었는데 울산에서는 일상 생활에 무리 없게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몇일전 마지막으로 확인 차 방문했을때도 초음파로 확인해 주시고 초음파에서도 치료가 잘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멀리 있어서 사실 가끔씩 더 치료를 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원장님 말씀 들으니까 이제 

안심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번 따뜻하게 진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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