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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2달후 완치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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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이환 작성일16-04-01 17:28 조회3,1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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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2015.11월에 팔꿈치 치료를 끝낸 장이환입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했을때 만해도 이미 통증이 시작 된지 7개월이 지난 상태였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다  더 이상은 통증을 참을 수 없을 때쯤 원장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엑스레이가 아닌 초음파 검사를 하신다고해서 처음엔 의아해 했지만 정확히 어느 부위에 손상이 있는건지

눈으로 확인시켜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치료를  진행해 가실건지  일상 생활에서의 유의할 사항까지도

차근차근 긴  설명을 해주셔서 환자인 저로서는 원장님과 같이 앞으로 치료를 마치면 100% 완치가

가능 하리라는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사실 팔꿈치에 2주에 한번씩 맞는 인대증식주사는 많이 아팠습니다.

처음에 원장님께 받았던 신뢰감이 부족했다면 중간에 그만 둘수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처음과 같은 자상하신 모습에 6번 주사를  모두 마칠 수 있었습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 90%이상 통증이 줄었고  처음 말씀해주셨던 6개월 후 그러니까

지금부터 2달 후에는 100% 완치 될 거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일상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지금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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