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완0 작성일16-03-24 12:24 조회3,16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5년 8월을 마지막으로 팔꿈치 치료를 마친 김완0입니다.
집 근처 여러 곳을 방문하여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하며 4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지인 소개로 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대증식치료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생소하기도 하고 정말 효과가 있을까라는 의심을 갖게 되었지만
지인도 같은 경험을 갖고 있는지라 믿고 해보자는 심정으로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치료는 총 6차례로 2주에 한번씩 팔꿈치에 설탕물을 맞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설탕물??? 맛도 보여주시고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더 치료에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3회차쯤 증상도 호전이 되어 말씀드렸더니 아니라고 6회를 마치고 또 6개월쯤 지나야 완벽히 치료가 가능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6회차쯤 인대증식치료를 하고 통증은 90%이상 줄었고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못느끼고 치료를 종료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정말 거짓말 처럼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좋아하던 운동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치료 덕분으로 요즘 같이 운동하는 분들 중 팔꿈치가 아프다면 병원 전화 번호 먼저 건내줍니다.
얼마전 팔꿈치 치료를 마친 한 친구가 너무 고맙다고 연락이와서 늦었지만 원장님께 감사한 마으으로 간단한 후기 올려 봅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