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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
맙소사 안면마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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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채윤 작성일16-06-22 14:40 조회3,6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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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 대학생입니다.
왼쪽 안면마비....제에게 어떻게 이런일이ㅠㅠ
정말 너무 걱정스럽고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모두들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고 한결 같이 말을 했지만 사실

어느과를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느 병원을 가야하는 지도 걱정하고 있을때

지인의 소개로 사랑의 손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원장님은 지인 말처럼 참 따뜻하셨어요.
왜 사랑의 손길인지 알수 있을 거 같았으니까요.
몇가지 테스트를 하시고 앞으로 치료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분명히

꼭 좋아 질거라고 불안한 저의 마음을 안심 시켜주셨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매일 방문하여 주사를 맞았고 점점 좋아지더니 3주가 지난 지금은
언제 저에게 그런일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예전 제 모습을 찾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안면마비는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혹시라도 저 처럼 이런 증상이 있으신분 들이 계시다면
너무 당황하지 말고 빨리 치료 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치료하는 동안 모두들 너무 친절하시고 가족처럼 걱정해 주시고 안심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제가 쑥쓰러워서 표현을 못했지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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