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조급하지 않게...

제가 허리치료를 시작한게  1년이 되어가네요.

처음  통증은 무거운짐을 들고 부터  갑작스럽게 시작되었습니다.

허리를 제낄수도 없고 앉았다 일어나는 자세도 너무 아프고 일상 생활에 불편함은

정말 상상 이상 이었습니다.

정형외과 한의원을 수차례 다녔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사랑의손길에서 신경치료를 3일간격으로 2번했을때 허리 통증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하시고 정확한 부위에 주시 치료를 하셔서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사실 저는 조급한 마음도 생기고 빨리 운동도 하고 싶고 해서 치료를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했지만 한결 같이

서두르지 말라고 시간을 갖고 치료를 하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원장님을 믿고 지나온 1년...

 이제는 정말 많이 좋아지고  허리에 힘이 생기는게 느껴집니다.

인대강화주사는 맞는 동안 통증이 사라지거나 좋아지는 게 아니고 치료가 끝나고도 6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좋아 진다고 하셨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이제는 앉아 있을 때 느끼는 통증도 사라지고 허리를 굽힐때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걷기운동을  시간을 늘려 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매번 친절하시고 정확하게 치료해 주시고 제 허리에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xml:namespace prefix =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