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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평생 갈 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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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지현 작성일16-05-03 14:43 조회2,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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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른쪽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한 게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우선 사랑의 손길에 내원하기 전에 한의원 정형외과를 4곳을 다니며 물리치료, 침등을 맞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병원을 방문하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모두 같은 치료가 아니라 환자마다 다른 치료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  일주일 단위로 치료 경과를 보시며 제게 맞는 치료를 적용해 주셨고 무릎 외에도 평소 생활 습관 자세

다른 질병에도 신경을 써주시고 검사해 주셨습니다.

병원에서 받은 치료는 총 3가지로 신장분사, 도수치료, 체외충격파로  일회용적인 치료가 아니라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위하여 섬세히 치료 방법을 고려하시고 신경써 주셨습니다.

치료 시작 후 총 8번 방문을 하였고 4개월인 지난 지금은  80 %이상 통증이 감소하였습니다.

평생 고쳐지지 않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을 갖고 있던 제게 앞으로 점점 좋아 질거라는 믿음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 지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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